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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창서 바로 검색·요약·공유 가능
AI 서비스 체험 의견 남기는 '카나나 연구소'도 개설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검색 서비스인 '카나나 검색'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카카오는 22일 카카오톡 내 카나나(AI) 이용에 동의한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버전을 전날부터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올해 상반기 이번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카나나 검색은 채팅방 아래 입력창 옆 '붉은 원' 형태의 검색 버튼을 누른 뒤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AI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별도 앱이나 브라우저로 전환하지 않고 채팅방 내에서 검색과 공유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내 카나나 이용에 동의한 이용자는 기존 샵(#) 검색 대신 카나나 검색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나나 검색은 AI 검색뿐만 아니라 이용자 일상과 밀접한 키워드에 대한 정보를 AI가 요약·분석해 제공한다.
예약과 쇼핑, 금융, 트렌드 등 다수 이용자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키워드를 사전 선정해 운영한다.
대화 중 해당 키워드가 언급되면 카나나 검색이 관련 콘텐츠도 자동 생성해준다.
이 과정은 대화 내용을 분석하거나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이 아닌 사전 선정된 키워드와 기계적으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카카오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AI 기능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보고 피드백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인 '카나나 연구소'도 개설했다고 전했다.
이용자는 카나나 연구소에 카카오톡과 연동된 다양한 카나나 기능과 AI 서비스를 경험한 뒤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카카오는 앞으로 카나나 연구소에 신규 AI 기능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게시판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내 AI 기능과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자에게 보다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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