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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섬유산업위 개최…"군 피복류 국산 원단 확대해야"

입력 2026-04-22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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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차 섬유산업위원회'를 열고 공급망 위기 대응과 국산 원단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섬유업계 중소기업 대표 22명이 참석해 산업 현황과 대응 과제, 공공 피복류 국산화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업계는 중동 사태에 따른 물류 차질과 환경 규제 강화, 유럽연합(EU) 디지털제품여권 도입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군 피복류 국산화 확대 과정에서 원가 부담과 조달 리스크가 중소업체에 집중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김권기 섬유산업위원장은 "섬유산업 활력 회복을 위해 오늘 논의된 군 피복류 국산화 및 공공조달 부문 국산 원단 활용 방안 등의 논의 결과가 관계부처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IZ 중소기업중앙회

[촬영 안 철 수] 2026.3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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