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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전원 끄고 보안 켜고" KISA, 6대 실천 수칙 발표

입력 2026-04-22 14: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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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인텔리전스·BMW, 'AI 정책 준수 프레임워크' 글로벌 학회 채택


메가존클라우드, '건축 법규 검토 특화 AI 에이전트' 실증 완료

한국딥러닝, 제미나이·GPT 제치고 글로벌 문서 AI 벤치마크 1위




KISA 6대 실천 수칙

[KI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구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정보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6대 실천 수칙을 22일 발표했다. 6대 수칙은 미사용 기기 전원 끄기, 미사용 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끄기, 사용하지 않는 앱 지우기, 2단계 인증 설정하기, 스미싱 주의하기, 자동 절전 켜기 등이다. KISA는 오는 25일 나주 영산강 정원 일대에서 지역민 현장 캠페인을 열고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에임 인텔리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AI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는 BMW 그룹과 공동 개발한 기업용 인공지능(AI) 정책 준수 평가 프레임워크인 'COMPASS' 연구가 자연어처리 학회 'ACL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클로드와 챗GPT, 제미나이, 라마 등 15개 모델을 평가한 결과, AI 모델이 기업 내부 규칙의 97%를 제대로 따르지 않는 사각지대가 확인됐다. 이번에 제시된 COMPASS는 4가지 검증 단계를 통해 해석이 불분명한 조항이나 상충하는 규칙을 찾아내 오작동 비율을 줄이는 프레임워크로, 관련 데이터셋은 깃허브와 허깅페이스에서 무료로 공개됐다.





[메가존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메가존클라우드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함께 '건축 법규 검토 AI 에이전트 시스템' 실증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에 3~5일이 소요되던 건축 법규 검토 업무를 30분 이내로 단축한다. 사용자가 건축 설계 도서나 공모지침서 등을 PDF 또는 이미지 파일로 업로드하면 용도 지역과 건폐율 등 38개 항목을 자동 검토하고 법령 근거를 출력해주며, 멀티 에이전트 구조를 통해 복잡한 전문 업무를 단계적으로 수행한다.





[한국딥러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딥러닝은 글로벌 멀티모달 광학문자인식(OCR) 벤치마크인 'OCR벤치 v2' 평가에서 올해 3월 영어 부문 평가 종합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딥러닝의 시각 언어 모델(VLM)인 'KDL 프론티어'는 68.1점을 기록해 2위인 구글 '제미나이 3 프로 프리뷰'(63.4점)와 11위인 오픈AI 'GPT-5'(55.5점) 등을 제쳤다. 특히 AI의 환각 현상을 최소화한 기술을 바탕으로 문서 구조화와 맥락 이해 항목에서 강세를 보였다.


kwonhy@yna.co.kr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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