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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안동 산불피해지에 숲 조성…산벚나무 1천500그루 식재

입력 2026-04-22 1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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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샘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안동에 산벚나무 1천500그루를 심어 '한샘숲 3호'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산벚나무는 생명력이 강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지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수종이다. 또한 대표적인 밀원수로서 꿀벌 등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곤충들의 먹이원이 돼 생물다양성 복원에도 주요 역할을 한다.


한샘은 이번에 심은 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향후 5년간 전문가 모니터링, 풀베기,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정기적인 생태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그간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산불 피해지에 직접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을 느꼈다"며 "이번 한샘숲 조성이 조금이나마 생물 다양성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샘, 안동 산불피해지에 숲 조성…산벚나무 1천500그루 식재

[한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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