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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작품 수상…총상금 1억6천500만원

[네오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네오위즈[095660]는 글로벌 인디게임 개발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 결과 글래스 하우스(GLASS HOUSE)가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약 9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등 해외 인디 개발팀이 대거 참여했다.
1위는 '글래스 하우스'가, 2위는 '이나리(INARI)가 올랐고 3위에는 '네임 오브 더 윌'·'호손'·'그레텔 & 헨젤' 등 3개 작품이 공동 수상했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에는 총 1억6천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는 전 세계 유망 인디 게임을 발굴하고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개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글래스 하우스(GLASS HOUSE)'의 개발자 나탄 콘라드 라트클리프(왼쪽)와 네오위즈 김승철 공동대표(오른쪽) [네오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상식은 지난 21일 네오위즈 판교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김승철 공동대표를 비롯해 박성준 신작그룹개발 그룹장, 최우혁 브랜드 디렉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스컬', '산나비',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양질의 인디 게임을 발굴해온 네오위즈만의 퍼블리싱 안목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인디 개발사들이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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