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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 베트남 빈그룹 하이퐁 신도시에 초고압 케이블 공급

입력 2026-04-22 08: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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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하이퐁 생산 법인 LS-비나(VINA) 전경

[LS에코에너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VINA)가 빈그룹의 하이퐁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빈그룹은 부동산, 유통, 자동차, 에너지 등을 영위하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으로, 하이퐁시에 주거·상업·관광이 결합된 복합 신도시를 조성 중이다.


여기에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50% 수준의 도시화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가전력개발계획(PDP8)에 따라 약 200조원 규모의 발전, 송전 투자를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인 LS-비나가 향후 공급을 확대할 가능성도 전망된다. LS-비나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약 8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다.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도시화와 전력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LS-비나의 중장기 성장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230킬로볼트(㎸)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하며 북미 시장 진입 기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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