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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어 갈 관광벤처사업 100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작년보다 35.2% 늘어난 1천500여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1을 기록했다.
문체부는 이 가운데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를 각각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가 두드러졌고, 케이(K)-컬처 확산에 따른 외국인 맞춤형 관광 상품도 대거 선정됐다. 지역 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모델도 눈길을 끌었다.
선정 기업에는 1년간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기업 진단과 상담, 전문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문체부는 관광 벤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추고, 고유가로 인해 침체된 민간 창업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86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조기에 집행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 등으로 지난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16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지난달 방한객은 206만명으로 월별 기준 최대 기록도 경신했다. 2026.4.16 kjhpress@yna.co.kr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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