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봄철 행락객 급증 대비, 영월 단종문화제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도로공사강원본부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위주 캠페인에서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을 찾는 캠페인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축제장, 터미널, 주요 관광지 등에서 국민과 면대면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기 위해 기획했다.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비트밖스' 각 단계를 포즈로 취하며 체험하는 '안전네컷 포토 트레일러' 등을 활용하는 체험형 캠페인 위주로 실시한다.
비트밖스는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대피하고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라는 뜻의 줄임말로, 고속도로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 요령이다.
이달에는 최근 흥행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영월지역에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단종문화제(24∼26일)가 열리는 기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21일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영월의 경관과 단종문화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방문하고 귀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안전띠 꼭 착용, 졸리면 쉬어가기, 비트밖스 행동 요령 등 교통안전 기본 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imb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