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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대전환 조명" 월드IT쇼 22일 개최…이통3사 총출동(종합)

입력 2026-04-21 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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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460개사 참여…4개 특별관 운영


SKT·KT·LGU+, 풀스택·AX·에이전트 경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박형빈 기자 = 오는 22일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혁신의 장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2026 월드IT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번 월드IT쇼에서는 17개국 46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전시장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IT·통신 기업과 함께 AI 반도체, 로보틱스, 디지털 플랫폼 분야의 혁신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동통신 3사는 최신 AI 기술과 서비스를 내세울 계획이다.


SK텔레콤[017670]은 'AI의 모든 것'을 콘셉트로 약 262평 규모 전시관을 꾸리고 네트워크 AI, AI 데이터센터(DC),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존에서 풀스택 AI를 공개한다. '비전 시네마'와 '풀스택 야드' 등 체험 공간을 통해 관람객이 미래 AI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KT[030200]는 '이음'을 주제로 AI·클라우드 기반 AX(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강조한다. 자체 모델 '믿음 K Pro' 체험과 함께 에이전틱 AICC, 보안·안전 분야 AX 서비스, 맞춤형 AX 컨설팅을 선보이며, 'K-RaaS'를 통한 산업 현장 피지컬 AI 적용 사례도 소개한다.


LG유플러스[032640]는 올해 처음 참가해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 기반 '익시오 프로'를 중심으로 보이스 AI 서비스를 공개하고, 키오스크 체험과 영상 전시를 통해 일상·업무 전반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제시한다. AI 보안 기술과 기업용 AI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올해는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4개의 특별관도 운영된다.


CES 혁신상 수상 기술을 소개하는 '어워드테크관', 해외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관', K-콘텐츠와 기술을 융합한 '엔터테크관', AI 반도체 실증 사례를 선보이는 'K-AI 반도체 생태계관'이 마련될 예정이다.


binzz@yna.co.kr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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