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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기반 메타데이터로 영상 구간 자동 분할

[트웰브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멀티모달 영상 AI 기업 트웰브랩스가 AI 모델 페가수스 1.5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시간 기반 메타데이터 추출 방식을 도입한 점이다.
이는 AI가 영상을 시청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가 정의한 기준에 따라 영상을 구간 분할하고 각 구간의 시작과 종료 시점, 상세 내용을 데이터로 추출하는 기능이다.
기존 영상 편집 작업은 숙련된 인력이 영상을 확인하며 구간을 나누는 수작업에 의존해왔다.
페가수스 1.5는 이 과정을 언어 하나로 자동화해 개발자가 복잡한 코드를 짤 필요 없이 일상어 명령만으로 영상의 구조를 설계할 수 있다.
실제 활용 예시를 보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특정 인물 두 명의 이미지를 입력하면 수십 회차에 달하는 영상에서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구간만 선별해 하나의 서사로 재구성할 수 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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