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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케아 '스마트홈 동맹'…스마트싱스와 신제품 연동

입력 2026-04-21 0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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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싱스, 이케아 매터 기기와 간편 연동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통해 글로벌 가구 브랜드 이케아(IKEA) 제품과 연결성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1일 뉴스룸을 통해 이케아가 이달 초 출시한 스크롤 휠 리모컨과 스마트 전구, 플러그, 온습도·공기질·모션·도어·누수 감지 센서 등 25종의 신제품에 스레드(Thread) 기반의 '매터'(Matter) 표준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매터는 글로벌 민간 표준 단체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가 기기 간 호환성 확대를 위해 제정한 글로벌 스마트 홈 연결 표준이다.


이번 표준 지원으로 이케아 신제품들은 별도의 과정 없이 스마트싱스 허브에 즉시 연동할 수 있게 됐다.


또 이케아 기기를 삼성전자의 TV, 에어컨, 세탁기 등 주요 가전은 물론 스마트싱스에 등록된 다양한 브랜드의 기기들과도 자유롭게 연결해 제어할 수 있다.


그동안 이케아 기기를 스마트싱스에 연결하려면 전용 허브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매터 표준 도입으로 이 같은 불편함이 해소됐다.


양사는 제품 출시 전부터 사전 검증을 거쳐 스마트싱스 앱 내에 전용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하는 등 연결 안정성도 강화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에 필수적인 저전력 근거리 네트워크 기술 '스레드(Thread)' 1.4 버전도 가장 먼저 도입했다.


정재연 삼성전자 AI플랫폼센터 스마트싱스팀 부사장은 "이케아 기기를 스마트싱스에 연결하면 스마트홈에 처음 입문하는 고객도 친숙하고 손쉽게 연결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며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스마트싱스 안에서 더 편리한 스마트홈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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