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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은 '연속성'이 생명…압도적 경제 행복 도시 원주 증명할 것"

[원강수 예비후보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재선 도전을 선언하면서 민선 8기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강조하고 민선 9기 비전을 제시했다.
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시정은 정치적 전유물 아니라 '연속성'이 생명으로 시장이 바뀌고 방향이 흔들리면 피해는 시민의 몫으로 돌아간다"며 "민선 8기 취임과 동시에 그간의 정체와 지체를 끝내고 '실행'과 '성과'로 가치를 증명했으며, 이제는 압도적 발전을 중단 없이 완성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숙원사업이 이제는 '성공 가도'를 달린다며 각종 산업단지 조성으로 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리며 2조3천456억원의 투자 유치, 최대 1조 원 규모의 AI 대전환 사업 확보 등을 성과로 꼽았다.
또 국내 첫 공공형 반도체 교육기관인 한국반도체교육원 설립으로 38개 우량 기업이 원주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가 인증한 엔비디아 인증 AI 교육센터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7개, 바이오 8개, 방위산업 2개, 2차전지 2개, 식품제조 8개, 기타 제조 11개 기업이 원주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도 성과로 제시했다.
이 같은 기업 유치로로 인해 군사도시가 단 4년 만에 첨단도시로 탈바꿈하면서 1천934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4천304명의 인구가 증가하는 등 'KDI 선정 대한민국 7대 거점도시'로 주목받는다고 강조했다.
또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과 체육·문화 인프라의 결합에 따른 인구 유입과 상권 활성화와 이로 인한 원도심 부활 등 균형발전, 전국 최초 '꿈이룸 바우처' 등 시민의 삶을 보듬는 세심한 행정, 의료 안전망 구축 등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원 예비후보는 "원주의 미래를 걸고 단판 승부를 짓는 심정으로 기업 본사를 찾아가고, 정부 부처 문턱이 닳도록 발로 뛰었다"며 "민선 8기에 시작한 역대급 변화를 책임지고 끝까지 완성해 기업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넘쳐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치료받고 마음껏 뛰어노는 '압도적 경제 행복 도시 원주'를 기필코 증명해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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