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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산업 외국진출 지원 협의체에 에너지·플랜트기업 추가 참여

입력 2026-04-20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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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녹색산업 수주 확대를 위한 민관 협의체에 에너지와 플랜트 기업이 추가로 참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전남 여수시 한 호텔에서 '녹색산업 협의체 확대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녹색산업 협의체는 수주지원단 파견 등 국내 녹색산업 기업의 외국 진출을 돕고자 2023년 출범했으며 7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한국전력공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전력거래소·한국상하수도협회 등 공공·유관기관 14곳과 삼성중공업·한화솔루션·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LX인터내셔널·에코프로HN 등 12개 기업이 추가로 참여하게 됐다.


기후부는 "앞으로 협의체는 사업 발굴부터 협력망 구축, 수주,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략적 수주 지원 플랫폼'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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