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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자율적 내부통제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윤리 활동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청렴 플러스'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날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중진공 내부통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내부통제위원회는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외부 규제나 사후 감사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선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설치한 심의·의결기구다.
중진공은 이번에 '청렴과 공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라는 비전 아래 ▲ 전사적 책임경영 확립 ▲ 리스크관리 사각지대 해소 ▲ 취약업무 투명성 제고 ▲ 내부통제 문화 내재화 ▲ 지속적 개선체계 구축 등 5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청렴·내부통제 마일리지 제도인 '청렴 플러스'를 통해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내부통제 문화를 조성하고 부서 평가와 개인 포상에도 활용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마이체크', '더블체크'라는 용어도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내부통제는 공공기관의 선제적 리스크 대응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자율적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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