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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GS건설 김태진 사장(앞줄 왼쪽)이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하는 모습. [GS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GS건설은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로 선임된 김태진 대표가 취임 이후 첫 안전 경영 행보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16∼17일 대구·경북 지역에 있는 GS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GS건설은 지난달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안전 분야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허윤홍·김태진 2인 각자 대표이사로 전환했다.
이어 지난 1일자로 CSSO 산하 조직을 안전에 대한 전략을 담당하는 부서와 현장 안전을 지원하는 운영 부서로 분리해 전문성을 높였다고 GS건설은 소개했다.
아울러 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안전혁신학교'를 재정비하고, 기존 직무별 전문 안전교육과 체험형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협력사 안전진단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전반의 안전 수준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밖에 GS건설은 2024년 1월부터 시작한 '안전 점검의 날' 행사가 올해로 3년 차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통상 매달 첫째 주 목요일인 이 행사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든 사업본부 임원들이 국내 현장을 점검하는 날이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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