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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대출이자 최대 1%p 추가 감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함께 '경영안정자금 협약대출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현재 260억원 규모로 운용 중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의 대출 금리를 최대 1%p 추가 감면해준다.
이를 적용하면 대출금리가 최대 1%대로 낮아져 기업들의 자금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세종시는 전망했다.
경영안정자금을 신규로 대출받는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협약 체결 이후 세종시가 추천한 기업부터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경제육성팀(☎044-251-3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제일 시 경제산업국장은 "중동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융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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