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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인, 클래식 공연 발전 위해 35억원 쾌척

입력 2026-04-20 0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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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서트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지역 기업들이 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35억원을 기부한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시청 의전실에서 지역 기업 기부금 전달식을 연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고진호 부산클래식문화재단 이사장, 신정택 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기업과 개인은 신흥중기, 태광, 파나시아, 코렌스, SB선보, 대원플러스, 희창물산, YCTEC, 골든블루, 은산해운, 오리엔탈정공, 천영스틸, 지맥스, 양산cc, 이진종합건설, 안순주 부산대 교수, 제이세라믹, 송월, 송우산업, 경일, 법무법인 정인, 김진수 전 부산일보 사장, 하나은행이다.


기부금은 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전달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기금 조성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지난해 12월에는 세운철강과 퓨트로닉이 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총 20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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