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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등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400곳 안전점검

입력 2026-04-20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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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한 제조업체의 유해화학물질 보관시설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관계자들이 폭우에 따른 화학물질 유출 여부 등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과거 화학사고가 발생한 적 있거나 화재 위험성과 폭발성을 지닌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 시설이 노후해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00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밝혔다.



점검은 범정부 '2026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기후부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관리 현황과 개인보호장구 적정 비치·착용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화학물질관리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기후부는 점검 시 드러난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고치도록 요구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위반 사항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하기로 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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