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9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안전을 중심으로 한 전면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행사 준비가 미흡한 것 아이냐는 지적을 언급하며 "국제행사는 단 한 번의 방심으로 지역 이미지와 국가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관람객 이동 동선, 교통 약자 편의, 배수 시설, 그늘막·쉼터, 해풍 대응 인프라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수의 해양 환경을 고려해 태풍·집중호우 대비, 섬 이동 선박 안전, 기상 악화 시 대체 수송 체계 등 재난 대응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 행사장 입지와 관련해 "2012 여수엑스포를 통해 검증된 인프라를 두고 굳이 배수 우려가 있는 간척지에 임시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적절한지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며 "예산 낭비를 줄이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면 기존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in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