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원청·1차 협력사가 하청업체 근로환경 개선 지원

[SB선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조선산업의 원청업체와 1차 협력사들이 하청업체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26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SB선보는 16일 부산 본사에서 HJ중공업과 1차 협력사인 SB선보, 오리엔탈정공, 대양전기공업, KTE, 파나시아, 동화엔텍이 이와 관련한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19억원과 시비 4억7천500만원을 확보하면서 추진 발판이 마련됐다.
여기에다 원청인 HJ중공업과 SB선보 등 6개 1차 협력사들이 4억원을 공동 출연해 2·3차 협력업체를 지원함으로써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게 됐다.
하청업체 신규 입사자에게 정착 장려금 최대 200만원, 7년 이상 장기근속 종사자에게 최대 200만원을 각각 지원하고, 환경개선 필수 물품 구입에 최대 2천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휴가비, 종합건강검진비, 작업복 세탁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올인원 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youngkyu@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