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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울산CLX, 협력사 직원 질병·재난 극복에 2억원 지원

입력 2026-04-16 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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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울산CLX, 협력사 구성원 긴급 지원금 전달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 직원들을 위한 긴급 지원금 2억원을 협력사 상생협의체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울산CLX는 올해 처음 '협력사 생활안정 긴급지원 사업'을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내 울산CLX에서 1개월 이상 근무한 협력사 구성원 중 최근 3개월 평균 소득이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정이다.


본인이나 가족의 중한 질병, 사고, 실직, 화재 등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구성원에게 의료비(최대 200만원)나 생계비(가구원당 50만원, 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사업 재원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매월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SK 1%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했다.


울산CLX 분기별 정기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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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