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AI픽] "현장 불편 AI로 해결"…범정부 AX 컨설팅 본격 착수

입력 2026-04-16 14:00: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다누리콜센터 AI 도입 등 10개 우선 과제 선정




인간 - AI 조화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정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의 작은 불편부터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기 위해 범정부 인공지능 전환(AX) 컨설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서울 합정동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누리콜센터에서 '범정부 AX 컨설팅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민 체감 효과와 AI 도입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다누리콜센터 AI 도입을 포함한 10개 우선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과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이날 착수식에 앞서 다누리콜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상담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관계부처들은 방대한 데이터의 표준화, AI 도입에 따른 법적·윤리적 타당성 검토 등 기획 과정에서 예상되는 고민을 공유했다.


이에 민간 자문단은 부처별 여건에 따른 법적·기술적 고려 사항들을 설명하며, 현장의 수요를 실질적 사업 모델로 구현하기 위한 컨설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컨설팅이 일회성 자문에 그치지 않도록 우수 과제를 대상으로 기술검증(PoC)과 관계부처 협의를 통한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그간 다져온 우리 AI역량을 토대로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AI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다누리콜센터 AX 고도화' 과제를 통해 상담 대기시간 단축, 24시간 대응체계 강화, 다국어 상담 품질 향상, 상담사 업무 부담 경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kwonh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