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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는 16일 컴퓨터공학부 김상연 교수 연구팀이 금속 산화물과 탄소 기반 나노소재, 고분자 나노복합체를 활용한 혁신적인 부식 억제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학술지 '어드밴스트 컴포지츠 앤 하이브리드 머티리얼즈'에 지난 13일 게재됐다.
연구는 환경친화적인 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나노입자 합성 기술과 더불어 인공지능(AI)을 핵심 기술로 활용한 부식 억제 성능 예측 및 소재 설계 체계를 중점적으로 구축했다는 데 차별점이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자가 치유와 같은 능동적 기능 구현 가능성과 함께 AI·머신러닝 접목을 통해 소재 설계 패러다임이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이런 융합 기술이 앞으로 지속 가능한, 고성능의 부식 방지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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