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부, 기후변화 대응에 3.4천조 투입…전년보다 14.1%↑

입력 2026-04-16 12:00: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태양전지·SMR·CCU·AI 예측까지 전방위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기후변화대응 분야에 지난해 대비 14.1% 늘어난 3조4천217억원을 투자하는 '2026년도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온실가스 분야에는 무탄소 에너지 투자를 확대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증을 확대한다.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에 50억원, 한국형 혁신핵융합로 설계에 21억원을 신규 투입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에도 올해 156억7천만원을 새로 투입한다.


청정수소 개발에도 45억원을 신규 투입하며 대형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실증사업에는 200억원에 추경 예산 224억원을 더한 424억원을 새로 투입한다.


기후변화 적응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생태계, 산림, 도심, 해양 등 분야별 맞춤형 감시예측 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기반한 재난재해 대응 기술개발을 확대한다.


AI 활용 기후예측 고도화에 50억8천만원을 신규 투입하며 기상청의 기후위기대응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개발에도 73억원을 새로 투입한다.


혁신생태계 분야에서는 기업과 지자체 주도 기후기술 실증 인프라 구축 지원과 국제사회 협력 기반 기후기술 확산을 추진한다.


shj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