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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상장 추진…주식교환 완료후 최장 7년내 목표

입력 2026-04-15 17: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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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주식교환 뒤 1년 내 IPO 위원회 구성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11월 2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진 Npay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2025.11.27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의 주식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15일 포괄적 주식교환 정정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주식교환 완료 후 1년 이내 IPO 위원회를 구성하고, 완료일로부터 5년 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5년 안에 상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대 2년 범위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와 두나무 양측은 IPO 추진 여부와 구체적 일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관련 사항이 정해지면 다시 공시하겠다고 전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와 시장의 예측 가능성 제고 차원에서 이같이 공시했다"며 "다만 5년 내 상장과 2년 연장 등은 의무 사항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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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