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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문가 6명 위촉, 지역·제조 AX PM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G3) 도약을 목표로 ICT 연구개발(R&D) 민간 전문가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술 분야별 ICT R&D 프로젝트 매니저(PM) 6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기존에 1개였던 AI 분야 PM은 각각 AI 원천기술과 AI 반도체, 피지컬 AI, AX 융합 등 4개로 세분화했다.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해 대규모 AX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관리할 지역 AX와 제조 AX 분야 PM도 신설했다.
AI 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005930] 종합기술원과 DMC연구소에서 상무를 역임한 오윤제 PM, 통신·전파위성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에서 우리나라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기여한 최성호 PM이 선발됐다.
양자 분야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양자기술연구본부장을 지낸 주정진 PM, 미디어·콘텐츠 분야는 위지윅스튜디오[299900]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미디어 기술 전략과 R&D 조직을 총괄한 박기주 PM이 맡는다.
지역 AX와 제조 AX 분야에서는 각각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의료기기사업부 및 삼성메디슨 상품전략팀장(상무)을 역임한 방원철 PM, ETRI에서 가상·증강현실 R&D를 수행한 책임연구원 출신 이준우 PM이 힘을 보탠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PM들은 ICT R&D의 각 기술 분야에 있어 CTO 역할을 하는 만큼, 이들과 함께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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