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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영등포구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바다르 알 마마리 오만 프로젝트·입찰·로컬콘텐츠청(PTLC) 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중소기업 판로 정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만 PTLC는 공공조달 정책과 정부 프로젝트 관리, 로컬 콘텐츠 및 중소기업 참여 확대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한국의 조달청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오만 대표단의 요청으로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중소기업 참여 확대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중앙회가 '대한민국 공공조달시장의 중소기업 판로지원 정책'을 주제로 브리핑을 한 뒤 질의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 자리에는 자카리야 알 사아디 주한 오만 대사도 참석해 양국 중소기업 간 경제 교류 활성화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원유와 나프타는 한국에 대한 오만의 최대 수출 품목"이라며 "한국 정부가 지난주 오만을 방문하는 등 원활한 원유와 나프타 공급을 요청한 만큼 오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양국의 경제협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촬영 안 철 수] 2026.3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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