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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 안전보건 컨설팅과 재정지원 연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협력단체 공동안전관리 역량 강화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현장 수요에 기반한 산재예방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산재예방 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공단은 중기중앙회 소속 협력단체 회원사의 현장을 우선 방문해 산업시설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신속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정지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는 산재 예방에 앞장서는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자율적인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가 현장에 안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촬영 안 철 수] 2026.3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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