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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화재 대응 긴급 복구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및 국사 화재 같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에도 네트워크를 빈틈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KT가 재난·재해 발생 시 KT와 그룹사, 시설 협력사 간 무선 및 전송 시설 복구 현황을 일원화해 관리해주는 현장 소통 플랫폼 SFC(스마트 필드 체크)를 활용해 중복 출동을 방지하고 현장 복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KT는 지상과 항공을 아우르는 차세대 통신기술인 '수퍼셀'도 고도화해 고성능 렌즈 안테나와 비지상망 기술을 결합해 기존보다 넓은 통신 커버리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앞으로도 고고도 플랫폼 및 저궤도 위성 활용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재난안전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더 확대할 방침이다.
KT 미래네트워크랩 이종식 랩장은 "KT는 보편적 통신 역무를 제공하는 기간 통신사업자로서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끊김이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위성 등 비지상망 기술 진화를 통해 6G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진화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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