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LS일렉트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LS일렉트릭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3개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 스마트 차단기 '컴팩트 ACB'(제품 디자인 부문) ▲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 'XGT 통합 안전(Integrated Safety) PLC'(제품 디자인 부문) ▲ 에너지 컨설팅 플랫폼 '비욘드(Beyond) X - 이네이블(Enable)'(서비스 디자인 부문)이 각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컴팩트 ACB는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고 디지털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차단기다. NFC·블루투스를 통해 조작 편의를 높이고, 조작 요소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XGT 통합 안전 PLC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기기를 컨트롤 하는 PLC로, 고속·고정밀 제어와 안전 기능을 단일 CPU에 통합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전면 포트와 모듈형 구조를 통해 설치·배선·유지보수 효율을 높였다.
비욘드X - 이네이블은 AI·클라우드 기반으로 탄소중립 관련 에너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올해는 68개국에서 1만여 개 후보작이 출품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성, 직관성, 사용성을 디자인적으로 정교하게 구현한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력과 자동화 사업 전반에서 스마트그리드·스마트팩토리 시대에 부합하는 제품·서비스 디자인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jakmj@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