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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해 해외 매출 성장에 주당순이익(EPS)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를 11% 상향했다.
장남현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8천52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대비 16.7% 하회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상 방산 부문 해외 인도 물량이 하반기에 집중되면서 수익성이 낮은 개발 매출 비중이 늘어난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나 그는 "연간 영업이익 개선 전망은 변한 것이 없다"며 "폴란드향 부속품 및 호주와 이집트 'K9' 인도 물량 확대에 따라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3% 증가한 4조2천73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그는 "유럽 내 다연장 로켓 교체 수요 증가에 따른 '천무' 수출 확대가 전망된다"면서 "탄약과 부품 등의 공급까지 고려했을 때 29조8천억원 이상의 수출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미 노르웨이 및 폴란드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프랑스 등 유럽 지역에서 수주 확대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같은 방산 해외 매출 증가에 따라 2025∼2028년 EPS 연평균 성장률이 37%가 될 것이라면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8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렸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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