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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연구 17.8조 최대…종사자 19만명·석박사 28.7%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2024년 기준 국내 연구산업 기업은 총 2만1천7개로 전년 대비 6.1% 늘었으며 연구산업 분야 매출액은 28조6천억원으로 3.6% 증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의 '2025년 연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산업은 연구개발(R&D) 전 과정 활동을 지원하는 연동산업으로, R&D 전략 수립 및 설계·해석,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연구 장비 및 재료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4년 6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후 두 번째 조사로 연구산업 시계열 변화가 처음 확인됐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연구산업 분야 매출액은 28조6천억원으로 국내 매출액이 90.6%인 25조9천억원으로 나타났다.
하위분야별로는 주문연구가 17조8천억원, 연구재료 8조원, 연구관리 1조6천억원, 연구 장비 1조6천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구산업 기업 재직자 중 연구산업 분야 종사자 수는 19만명으로 전년 대비 2.2% 늘었다.
석박사 비중은 28.7%로 국내 기업 8.1%의 3.5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구조직 부서 보유 기업 비율은 42.8%, 자체 연구개발 실적 보유 기업 비율도 51.6%로 전년보다 높아졌다.
연구산업 기업의 연구개발비 총액은 5조2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줄었다.
기업들은 기술개발을 위해 전문 인력확보, 기업 기술경쟁력 제고 등이 필요하다 답했다.
경영 및 매출 관련해서는 경기변동 영향과 자금조달을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산업협회, 국가통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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