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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지난해 매출 471억원…전년 대비 15배 증가

입력 2026-04-14 09: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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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글로벌 진출로 수익 다각화"…영업손실은 588억원




뤼튼, 작년 매출 471억원…전년 대비 15배 증가

[뤼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매출이 471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약 15배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창립 5년 만에 처음 공시한 외부감사 재무제표에 따르면 뤼튼의 2025년 매출은 471억1천721만원으로, 2024년 30억7천372만원 대비 1천432.9% 늘었다.


지난해 영업비용은 1천59억6천936만원으로, 전년 332억3천642만원보다 3.2배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301억6천271만원보다 1.95배 늘어난 588억5천215만원을 기록했다.


뤼튼은 "IT(정보기술) 서비스 산업 특성상 초기 플랫폼 투자와 사용자 확보 비용이 본격적인 순익 전환에 앞서 선행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뤼튼은 올해도 AX(AI 전환) 사업 본격화와 글로벌 사업 진출 등 수익원을 다각화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지난해 나타난 급성장 J커브가 올해 들어서도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며 "수익 다각화를 통해 한국 대표 AI 서비스 기업으로서 견조한 성장세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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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