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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주 대표는 현지 출장 중…사우디 정부측과 사업협력 논의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일시적으로 완화된 가운데 네이버의 중동 사업 추진이 다시 본궤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13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네이버는 최근 현지 법인의 재택근무를 해제하고 다시 사무실 출근제로 변경했다.
또한 네이버에서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채선주 대외전략대표는 사우디로 출장을 떠나 현재 사우디 정부 측과 관련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달 초 중동 정세가 악화하자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핫라인을 운영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사우디 사업은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하고 있고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필요한 경우라면 대면 논의를 위해 사우디 출장도 가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2024년부터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에서 디지털 트윈(DT)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지난해 사우디 리야드에 중동 총괄 법인 '네이버 아라비아'를 설립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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