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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완주로 이전…전문인력 70명 업무

입력 2026-04-13 10: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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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이 봉동읍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로 이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소안전기술원은 수소 안전관리와 기술개발, 정책지원 등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수소안전정책처를 비롯한 모든 부서의 이전을 최근 완료해 70여명의 전문 인력이 업무를 본다.


수소안전기술원 이전으로 완주군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에는 수소용품 제조시설 및 법정 검사, 수소 안전 관리 및 정책 수립, 국제 협력, 액화 수소 안전 기술 등의 업무가 집적된다.


기술원은 장비와 인력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유관 기업을 대상으로 강연회, 설명회,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송용환 군 수소신산업담당관은 "수소안전기술원 이전은 완주가 국내 수소 안전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소산업 기반 강화와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기여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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