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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울주종합체육센터에 위생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청소기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울주종합체육센터의 2층 실내체육관은 면적이 3천234㎡에 달해 기존 실버직 청소 인력만으로는 상시 청결 유지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대관 행사 후 바닥에 누적된 오염물과 분진은 이용객의 미끄럼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일상 위생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산업용 건식 로봇청소기를 도입하면서 체육관 야간 무인 청소가 가능해졌다.
기존 청소 인력은 주간에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등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다중 이용 공간에 배치했다.
공단 관계자는 "로봇청소기 도입은 단순한 장비 확충을 넘어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행정 혁신을 이루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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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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