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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여성 인재육성 '마리 퀴리 펠로우십' 국내 첫 선발

입력 2026-04-10 14: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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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관 마리 퀴리 펠로우십 프로그램(MSCFP)에 서울과기대-원자력의학원 의과학대학원 4명,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 원자력의학원 캠퍼스 1명 등 5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리 퀴리 펠로우십은 원자력 분야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IAEA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 여성 석사과정생 학업과 경력 개발을 지원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IAEA 인턴십과 국제 기술 행사,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국제협력 기회가 주어진다.


국내 연구자 선발은 2020년 펠로우십 개설 이후 처음이다.


이진경 원자력의학원 원장은 "여성 과학기술 인재 육성 전략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IAEA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여성 의과학자의 글로벌 진출과 경력 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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