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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 등 10개 규제과학 인재양성기관 10곳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과학 석·박사 인재양성 사업(2기)의 수행기관으로 총 10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AI 신약개발과 첨단바이오, 디지털의료기기 등 미래핵심 분야에서 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헬스 혁신제품의 개발과 안전한 사용에 필요한 과학적 규제대응 역량을 갖춘 산업특화형·현장중심형·글로벌 규제과학 석·박사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21개 대학 등 기관이 신청했고 식약처는 교육 및 연구계획의 우수성, 사업 수행역량, 성과 활용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사업에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5년간 총 347억을 지원받는다.
식약처는 학위과정 및 비학위과정을 포함해 규제과학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동시에 갖춘 총 1천100명의 규제과학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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