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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 등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부터 건강, 안전, 금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과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은 전국에서 446곳으로 작년보다 33개 늘어난다.
문해교육기관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방문해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도 2025년 5개 시도에서 올해 10개 시도로 대폭 확대된다.
생활 문해 프로그램은 금융 앱 사용, 병원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사용, 약 봉투 내용 읽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일상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께서 글을 읽고 쓰는 기쁨뿐만 아니라 AI·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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