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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간 연계 강화"

[N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이사장(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이 현재 연구체계 한계로 정책 민감성 부족을 지목하고, 연구가 정책과 사회적 요구에 보다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8일 밝혔다.
NST에 따르면 이한주 이사장은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3회 경영협의회에 참가해 "연구의 독립성과 자율성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정책 의제와 단절된 연구는 현실 변화를 만들어내기 어렵다"며 "정책 민감성과 현안 대응력을 갖춘 연구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정책과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두 이사장은 지난 31일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 연구포럼에도 참여하는 등 국가 미래 공통 의제 중심 연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NST는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책과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지속해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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