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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hADM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 일본 수출
유유제약, 씹어먹는 비타민C '유판씨 크런치' 출시
파마리서치, DOT PN 기반 '자이너' 출시…산부인과 포트폴리오 확장

[셀트리온 제공]
▲ 셀트리온[068270]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한국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고 7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올해 2월 기준 미국에서 35.8%(처방량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11월 미국에 진출한 이후 약 6년 3개월여 만에 현지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리툭시맙 의약품으로 등극했다. 트룩시마는 지난해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만 3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가 넘는 성장세를 이룩했다.

MOU 체결 후 세리머니 촬영 중인 케이타 고도 니후지 대표(사진 왼쪽)과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 [GC녹십자웰빙 제공]
▲ GC녹십자웰빙은 최근 일본 파트너사 니후지와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가 전했다. 회사는 5월부터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제품 인지도 확대 및 의료진 대상 학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유제약 제공]
▲ 유유제약은 64년 역사의 비타민C 브랜드 '유판씨'의 신규 라인업인 건강기능식품 '유판씨 크런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판씨 크런치는 직경 1~2㎜ 내외 초소형 정제인 '마이크로 타블렛(Micro-tablet)' 제형으로 제작돼 입안에서 씹었을 때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을 제공하며 1포당 비타민C 500㎎을 함유하고 있다. 제형 특성상 가루 날림이 없이 깔끔하게 섭취 가능하며 기존 대형 츄어블 정제보다 빠르게 녹는다. 레몬맛과 믹스베리맛 2종으로 구성된 유판씨 크런치는 스틱포 형태로 개별 포장돼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복용 가능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파마리서치 제공]
▲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독자 기술 DOT® PN(Polynucleotide)을 기반으로 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자이너®(Gyner)'를 출시하며 산부인과 분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자이너'는 여성 회음부에 적용 가능한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미세출혈이 있거나 삼출액이 적은 창상 부위에 도포해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제품은 기존 피부 중심 적용 영역에서 축적해 온 DOT® PN 기반 기술을 산부인과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이다. 파마리서치는 여성 회음부와 같이 민감하면서도 전문적 관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산부인과 분야 내 활용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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