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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기업당 최대 500만원의 수출 물류비를 지원하고 올해 3월 이후 중동지역에 수출하는 기업에는 지원 한도를 최대 20% 상향 적용한다.
또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중동 수출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존 3억원이던 융자추천 한도를 최대 5억원으로 확대한다.
중동 정세로 직·간접 피해를 본 기업에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연장해준다.
시는 이날 출근 시간대 대잠사거리와 오거리 일원에서 경북도, 한국전력공사 등과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했다.
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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