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포시 "한강2콤팩트시티 보상절차, 올 하반기 본격화"

입력 2026-04-06 15:11:1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 대상지

[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에 대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보상 절차가 올해 하반기에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6일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LH는 최근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 예정지 토지·건물 소유주 등에게 토지와 물건 조사를 위한 출입 통지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현장조사와 협의보상 등의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실질적 보상 착수를 위한 준비 단계라고 김포시는 설명했다.


LH는 앞서 지난 2월 주민설명회 때 상반기에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하반기에 지장물 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는 사업 추진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김포시는 개발 예정지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보상 주체 기관인 LH에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한강2콤팩트시티가 지난달 5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며 "하반기에 지장물 조사 착수와 함께 보상 절차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2038년 준공을 목표로 김포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대 730만㎡ 터에 5만1천540세대(계획인구 11만6천명)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inyo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