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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민생경제 위축으로 위기에 내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 지원 확대와 공공 플랫폼 혁신을 뼈대로 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 위기 극복 ▲ 인프라 구축 ▲ 혁신성장 ▲ 기회 확대 등 4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소상공인이 즉각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전주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출연금을 현행 18억원에서 40억원 수준으로 2배 이상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4년간 1만개 업체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플랫폼 경제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도 내놨다.
조 예비후보는 낮은 수수료와 소비자 편의성을 갖춘 '혁신적 공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주만의 특색인 백반과 가게맥주(가맥) 등을 문화콘텐츠와 결합한 테마형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했다.
이 밖에도 ▲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플랫폼 구축 ▲ 업종별 맞춤형 브랜딩·마케팅 지원 ▲ 폐업 소상공인의 재창업 및 디지털 교육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조 예비후보는 "전주시가 소상공인의 회생과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상생 경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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