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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중동사태 여파로 연일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6일 오전 제주시의 한 주유소 가격안내판이 휘발유 2천40원, 경유 1천999원, 등유 1천650원을 표시하고 있다. 2026.4.6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2천원을 돌파했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2천10.2원으로 전날보다 4.35원 올라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4일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L당 2천1.45원을 기록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유가가 크게 상승했던 2022년 7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2천원을 넘겼다.
이날 제주지역 경유 가격도 3.89원 상승한 1천983.71원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한편 이날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L당 1천953.27원, 경유 가격은 1L당 1천943.87원이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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