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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직업계고 208명, '2026 경남도 기능경기대회' 출전

입력 2026-04-06 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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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직업계고 학생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창원·김해·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역 숙련 기술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표창해 기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마련됐다.


경남 직업계고에서는 창원기계공고(8개 직종 34명), 김해건설공고(3개 직종 39명), 삼천포공고(4개 직종 11명) 등 22개교 학생 208명이 30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에는 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41개 직종에서 29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창원기공 등 직업계고 경기장 6곳과 마산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총 11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도내 직업계고 참가 선수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을 꿈꾸며 기능을 연마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제60회 대회에서는 금 2개, 은 3개, 동 10개, 우수 7개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김정희 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은 "숙련된 미래 기술 인재를 발굴해 국가 산업의 초석인 기술 수준을 높이는 중심에 기능경기대회가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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