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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동서식품은 커피 브랜드 '맥스웰하우스'의 RTD(Ready To Drink·용기에 담은 제품)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재단장)하고 브랜드 통합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의 하위 브랜드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패키지에는 맥스웰하우스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있다'(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함께 커피잔 아이콘을 넣었다고 동서식품은 설명했다.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점자 표기도 도입했다. 동서식품은 페트병 제품 상단에 점자를 적용해 소비자가 제품 유형을 손끝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서식품은 지난달 말부터 페트병 제품을 시작으로 리뉴얼을 적용했고, 캔 제품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브랜드 통합과 디자인 개선을 통해 RTD 커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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