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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란이 남부 상공에서 격추했다고 주장한 미군 MQ-9 '리퍼' 드론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운용하는 중국제 '윙룽 2' 드론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이란군은 남부 파르스주 시라즈 인근 상공에서 미국의 첨단 무인 공격기인 MQ-9 리퍼(Reaper) 드론을 새로운 방공시스템으로 격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날 텔레그램에 격추된 미국 MQ-9 드론 추락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영상과 잔해라고 주장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사진 속 잔해는 미군 MQ-9 드론이 아니라는 반론이 제기됐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이날 "지금까지 이란 상공에서 여러 대의 MQ-9 리퍼 드론이 격추된 바 있지만, 해당 잔해는 사실 사우디와 UAE가 운용하는 중국제 '윙룽 2' 드론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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