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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세계 자폐인의 날' 맞아 자폐 인식 개선 캠페인 동참

입력 2026-04-03 15: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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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조명 밝힌 포스코 포항제철소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파란색 경관조명을 쓰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매년 4월 2일 주요 도시 랜드마크에서 파란색 조명으로 자폐성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국제 공익 활동이다.


파란색은 자폐성 장애인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색이다.


포스코는 2일 저녁 포항제철소에서 파란색 경관조명을 내보내고 초대형 전광판 '소통보드'를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함께하겠습니다"란 문구를 송출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란색 조명 밝힌 포스코 포항제철소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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