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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유가 급등, 농어민 보탬 되는 추경 편성해야"

입력 2026-04-03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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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하는 서삼석 의원

[연합뉴스 자료]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은 3일 "유가 급등으로 어려운 농어민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정부가 난방용 면세유 지원 예산을 편성했지만, 농기계에 사용되는 경유·휘발유는 제외돼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부담이 여전히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 중임에도 평균 가격을 상회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농기계용 유류비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주유소에 대한 관리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업용 면세유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서 의원은 "대통령이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강조했음에도 이번 추경안은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여객선 중유는 유가 연동 보조금과 최고가격제에서 모두 배제돼 섬 주민의 이동권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어민의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 확대는 물론, 면세유 취급수수료 면제 방안까지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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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2:00 업데이트